repack 2020 dat 파일에 대한 지원이 추가되었지만 SigBypasser 플러그인(2021.02.04 버전에서 테스트됨)을 사용해야 합니다.

 

다운로드: 

lokiReborn 및 家庭hyuga GUI에서 만든 BnsDatTool 코어 및 내가 수정했습니다. https://www.mediafire.com/file/x1d41...atTool.7z/file 

SigBypasser 제작: Vectoriel 및 LEaN https://mega.nz/folder/6lUDWQRB#08LQ...older/Xwc1WI4I

 

310.7 KB folder on MEGA

2 files

mega.nz

 

기본적으로 Blade and Soul Thailand 클라이언트는 CJK 입력을 지원하지 않으며 이 경우 IME가 비활성화됩니다.
CJK를 입력하려면 활성화해야 합니다. 내 지시를 따르십시오.

1단계
좋아하는 16진수 편집기를 사용합니다. "bsengine_shipping.dll"이라는 파일을 엽니다. 당신은 폴더 "빈"에서 찾을 수 있어야합니다.

 

 

2 단계

bsengine_shipping.dll을 성공적으로 열었으면 오프셋 0x152A90D 로 이동해야 합니다.

 

 

 

3단계
"6A 00"이라고 표시된 지점에 착륙해야 합니다. 이것을 "6A 01 " 로 변경해야 합니다 .



4단계
파일을 저장하고 16진수 편집기를 종료하고 클라이언트를 부팅합니다. 모든 작업을 올바르게 수행했다면 아래와 같이 클라이언트에서 중국어, 한국어 및 일본어를 입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참고: 여기에 제공된 지침은 유출된 태국 패치 175 클라이언트 빌드 에만 적용됩니다. 다른 클라이언트 빌드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캐시샵에서 구매한 아이템을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체할 수 있는 간단한 도구입니다.

사용 방법: 일부 품목을 구입하여 포장을 풀고 교체하십시오.

 

 

ItemReplacer.7z
0.09MB

 

 

지켜보고 있다...

P일부 이미지와 기능이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PHP: 5.6

최상의 기능: 문자 전송. 시스템; 통합 상점.

 

 

 

New-Cabal-Website.z01
10.00MB
New-Cabal-Website.z02
10.00MB
New-Cabal-Website.z03
10.00MB
New-Cabal-Website.zip
4.67MB

 

Password : qeadzc

어제 편의점에 들렸다가

 

1+1 행사중인 무알콜 맥주를 넌지시 바라보다 문듯 눈에 띄인

 

'보드카 머드쉐이크 초콜리향'을 보고

 

구매해보았다

 

본인에게 약간의 사연과 추억이 담긴 술이 였기에 오랜만에 본덕인지

 

충동구매 하였다 -_-...

 

막판 계산 할때 보니 금액이 너무 비싸 한병 뺴고 다뺏다.

 

한병에 소주 세병값 -_-^

 

값이 너무나도 사악하다...

 

잡설은 치우고 후기!

 

첫맛과 끝맛이 아주 달콤하다.

 

술이라기 보다는 초콜렛 우유에 가까운 부드러움

 

초콜렛의 특유의 당기는맛...

 

보드카란걸 안마셔본 나에게 있어서는

 

보드카란 술의 특징인지 아닌지 모르겟지만

 

마시고 난뒤의 5분정도 뒤에 취기가 약간 올라온다.

 

솔직히 한병으론 취할수 없을정도이다[도수4도. 맥주6도,소주17도]

 

내용량도 무지 작다! 200ml인데... 일반 소주량이 350ml란걸 생각하면...

 

거의 절반약간 넘는 양인것이다.

 

실제로 소주대비 6배가량 비싼 주류인데...

 

개인적으로 리큐르종류와 비교했을때 달콤함은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달다

 

이술의 유일한 장점이지 싶다.

 

재정이 풍족하다면 4병정도 마시면 적당할꺼 같다.

 

값 때문에 별한개깜 -_-

 

ps.너무 후기가 난잡하다!

소소한 웃음과 재미가 있는 7번방의 선물.

 

전체적인 스토리가  예상하는 큰 틀을 벗어나지 않아 결말이 뻔한 영화.

 

하지만, 결말을 미리 알고 보는데도 감동과 애환, 웃음이 있는 영화.

 

일단 여기서 풀리지 않는 의문.

 

이용구의 딸, 이예승은 과연 진짜 이용구의 딸인가?

 

영화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 엄마의 존재.

 

영화 내에서도 실제로 이예승 보호자가 없는데도 아무도 돌보지 않는다.

 

불행중 다행으로 똘똘한 이예승은 스스로 보육원같은데를 찾아가서 생계를 유지하는데..

 

물론 영화자체가 허구이고 픽션이므로 진지하게 볼 것 까지는 없지만,

 

보호자가 구치소에 갇히고, 감옥에 수감이 되었는데도

 

이제 막 초등학교 1학년밖에 되지 않는 어린아이를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는 것은

 

실제 호적에 이예승이 없었나? 하는 의구심을 들게 만든다.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조차 아버지의 존재를 모르고 있던 듯 하고...

 

몇가지 앞뒤 안맞는 부분을 빼고는 정말 유쾌하게 보기 좋은 영화.

 

온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은 영화 같다.

 

딱히 자극적인 부분도 없고 (외국여자 포스터빼고)

 

그렇게 아이들 정서를 나쁘게 만드는 부분도 없는 것 같다. (이유없이 경찰관들이 패는부분 빼고..)

 

영화를 다보고 나서는 아이에게 짤막하게

 

"이 세상에는 영화에서처럼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잡혀간 사람도 있다.

하지만, 영화에서처럼 언젠가는 반드시 진실이 밝혀지고 정의는 승리한다."

 

이정도로만 설명해주면 충분히 이해할만한 영화.

 

물론... 현실은 기존의 대법원 판결은 뒤집어지지 않고,

 

행여 이긴다 하여도 아이측 유가족들의 소송이 다시 걸려 오겠지만...(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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